첫번째 낙서장이네요~

글쓰기에 앞서 초대장 보내주신 "송성학(http://songsunghak.tistory.com)" 님

 

너무 감사드립니다~복받으실거예요 ^^

 

 

저는 카페운영은 몇번 해봤고 지금도 운영중인 카페가 있습니다(업무용이라...)

 

블로그는 처음이네요~ 설레이기도 하고 두렵기도 합니다

 

뭘 어찌 써야할지 ㅎㅎㅎ

 

저는 한 집안의 가장이며 두 아이의 아빠입니다.

 

주말에는 꼭 어설픈 솜씨지만 아내와 아이들에게 요리를 해줍니다.

 

결혼후부터 시작했으니 어언~7년째군요~

 

그렇게 하다보니 요리에 자연스레 관심이 생겼고 나이도 꽤 먹었지만

 

조리사 자격증에 도전하려합니다~

 

양식조리사 자격증에 도전하려하는데...그 과정까지의 일들과

 

주말 아이들에게 해주는 요리나 신기한 식재료들을

 

서툰 글솜씨지만 써가는 블로그를 만들고자합니다~

 

앞으로 많이 구경와주시고 응원부탁드립니다~

 

잘 부탁드립니다~